22년 전 덴마크, 아날로그 감성이 머무는 어느 작업실

2002 Cosy Corner Workspace in Copenhagen, Denmark

location_onCopenhagen, Denmark
우드톤따뜻한크리에이티브
Apple eMac G4/700 MHz, 128MB SDRAM, 40GB HDApple Pro MouseSmartDisk VST FireWire 20GBADSL Broadband 512 kbpsRicoh RDC-7Copic MarkersLetraset Grey MarkersPantone Formula Guide SetIKEA TERTIALMille (a former stray harbour cat)
description셋업 소개

요즘의 깔끔한 무선 셋업과는 사뭇 다른, 2002년 코펜하겐의 작업실을 구경해보세요. 투박한 일체형 컴퓨터와 묵직한 제도 테이블이 어우러진 이 공간은 디지털의 태동기와 아날로그 도구들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죠. Apple eMac G4는 당시의 감성을 상징하는 핵심 아이템이에요. 여기에 1950년대 빈티지한 NIKE Hydraulics 제도 테이블을 책상으로 활용해 묵직하면서도 클래식한 작업 환경을 완성했죠. 기능적인 컴퓨터와 손맛이 느껴지는 Copic Markers의 조합은 창의적인 작업을 즐기는 이들에게 훌륭한 영감을 줍니다. 이번 셋업을 통해 유행을 타지 않는 빈티지 가구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네요. 최신 장비로 가득 채우기보다, 나만의 손때가 묻은 필기구와 감각적인 오브제를 섞어 공간에 서사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devices사용 장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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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40GB HD